2025년 3월 정기 모니터 보고서 보도자료

2026-03-04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이 2026 3월 정기 모니터 보고서를 발표합니다.

지역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언론인들께 감사드립니다.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20263월 정기 모니터보고서 보도자료>

지역 언론을 감시하는 시민단체인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박양진, 이문희, 이하 대전충남민언련)20263월 정기 언론 모니터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대전충남민언련 모니터 위원들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슈가 처음 제기된 시점부터 특별법안이 국회 법사위에서 보류된 이후까지, 우리 지역 언론이 이에 대해 어떤 논조로 보도했는지를 분석·평가했다. 지상파 방송사는 더 구체적인 경향성을 파악하기 위해 정규 시사 대담 프로그램 전체(KBS <생생토론>, MBC <시시각각>, TJB <뉴스큐레이터 시선>)를 모니터 대상으로 삼았고 지역 신문은 사설을 중심으로,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디트뉴스24를 모니터 대상에 포함했는데, 각 방송사가 특정 정당에 편향되지 않고 최대한 공정하게 보도하고 있는지, 정당 및 시민사회 전문가 등 패널 구성의 균형성과 각 법안의 쟁점 비교 분석에서 중립성을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는지 등을 점검했고, 지면 신문 사설에선 한쪽 주장에 힘을 실어 보도하거나, 대외적 상황 변화에 따라 논조가 어떻게 달려졌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한편, 대전충남민언련은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안이 보류된 가운데, 지역 정치인들이 정말 지역의 미래를 위한 통합 논의가 맞는지에 대해 일침을 가하면서, 지역의 이익을 위해 논의돼야 할 통합이 자신들의 정치적 상황에 따라 겉과 속이 다른 반응을 보이는 모습으로, 결국 지역민들만 상처받고 소외되는 것에 대한 비판을 제기했다.

 

보고서 전문은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