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_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 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저널리스트 실전 아카데미’운영 위한 MOU 체결
<보도자료>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 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저널리스트 실전 아카데미’운영 위한 MOU 체결
대전 지역 언론을 감시·견제하는 시민사회단체인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박양진, 이문희)과 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학과장 양은경)가 ‘저널리스트 실전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저널리스트 실전 아카데미’는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이 주관해 온 언론학교의 일환으로, 대학생들이 직접 지역 현안과 시사 아이템을 발굴하고 탐사 프로그램 형태의 방송 취재물을 제작하는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는 학생들을 선발·파견하고,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은 6주간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 함양과 실질적인 영상 제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이 자체 예산을 투입해 운영하는 지역 사회 재능 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 한다.
교육에는 시사 전문 PD인 정진호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운영위원장과 김우찬 운영위원(법률사무소 한편 대표 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대전충청지부 사무처장)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맡는다.
이문희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언론인을 꿈꾸는 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학생들이 보다 날카로운 시각으로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이를 방송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성과와 교육생 만족도에 따라 프로그램 확대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반 미디어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사회와 언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왼쪽부터 이종명(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양은경(충남대 언론정보학과 학과장), 박양진(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김형민(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사진,_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