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2022년 6월 정기 모니터 보고서 일부 수정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은 2022년 6월 정기 모니터 보고서 <폴리널리스트 천국, 영전 아닌 부끄러움 알아야>를 2022년 7월 26일 발표했습니다. 이후 다양한 의견과 해명, 반론들이 있었고, 이 가운데 사실 관계에 일부 오류가 있어서 내용을 수정합니다.
1. 중도일보 출신 오희룡 님의 중도일보 퇴사 이후 충청남도 김태흠 지사 보좌관 이직(5급 상당)은 아주경제를 비롯해 여러 언론에서 관련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도 중도일보 관계자와 언론계 인사들에게도 관련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당사자인 오희룡 님은 해당 기사는 오보이며, 2022년 7월 28일 현재 충청남도 5급 상당의 공직에 임명된 상태가 아니고, 임명직 공직 시험을 절차에 따라 준비 중이라는 해명을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측에 전해왔습니다.
2.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보고서에서는 언론계 여러 인사들의 증언과 더 팩트의 기사,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허태정 시장 캠프 출신 등 영입-김희영 수석대변인, 이재영 홍보총괄단장, 이창복 전략총괄단장 등”을 비롯해 여러 기사를 참조해 중도일보 출신 김희영 님이 민선 7기 허태정 대전시장 캠프와 민선 8기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다고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당사자인 김희영 님은 민주당 대전시당 당직자와 민선 7기 대전미디어센터장, 박병석 국회의장실 공보기획비서관을 맡은 경력은 있지만, 허태정 후보의 캠프에서 일한 적이 없고, 허태정 후보의 당선을 돕기 위한 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반론을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측에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는 당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부 사실 관계가 맞지 않은 부분을 수정합니다.(홈페이지에 수정된 보고서로 대체)
아울러 보고서 발표 이후 누락된 인사가 많다는 지적과 함께 비판이 과하다는 의견도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측에 많이 전달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지역 언론이 그동안 이러한 문제에 대해 둔감했다는 반증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은 이후 추가 제보를 통해 누락된 인사들에 대한 조사와 이후 제기되는 반론이나 해명, 그리고 이러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우리 지역 언론에 보내는 제언을 담은 2차 보고서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