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10대 뉴스 보도자료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이 2024년 10대 뉴스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늘 지역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애써주신 언론인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역 언론을 감시하는 시민단체인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박양진, 이문희, 이하 대전충남민언련)이 지난해 대전에서 여러 논란이 되었던 10개 뉴스를 전체 회원투표를 거쳐 순위를 선정해 발표했다. (투표기간 : 2024년 12월 25일부터 30일까지)
‣ 1위 - 거창했던 보문산 개발 계획, 결국 시민 혈세로
‣ 2위 - 비상계엄 선포 후 11시간 행적 묘연했던 이장우 대전시장
‣ 3위 - 대전0시축제 평가 극과 극
‣ 공동 4위 - 성추행 혐의 동료의원 징계 거부한 대전시의회,
- 대대적으로 홍보했다가 결국 없던 일로,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 유치
‣ 6위 - 상습 침수구역에 시민 혈세 158억 원 들여 야외 물놀이장을? 결국 잠정 중단된 갑천 물놀이장
‣ 7위 - 너무나도 달랐던 대전중앙로지하상가와 성심당을 대하는 대전시의 태도
‣ 8위 - 제9대 후반기 대전시의회 원구성 파행 장기화
‣ 9위 - 동상사몽, 충청 광역 연합
‣ 10위 - 지역 주민 무시한 이동한 前 대전 중구 부구청장의 꼼수 출마
반면 대전시가 지난 12월 17일 발표한 10대 뉴스는 시민사회가 선정한 뉴스와 결이 달랐다. 대전시는 12월 4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투표를 통해서 10대 뉴스의 순위를 결정해 발표했는데, 대부분 시정 성과에 초점이 맞춰진, 홍보성이 짙은 뉴스라서 실제 민심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대전충남민언련은 판단했다.
대전충남민언련은 올 한해 우리 지역에 여러 사건 사고를 돌아보며 대전시가 시민여론을 잘 살펴 2025년에는 민심이 반영된 시정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