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언론을 모니터하는 시민단체인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 공동대표 박양진, 이문희)이 2025년 상반기 좋은 보도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민언련 모니터단은 지난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대전지역 언론이 보도한 내용들 가운데 모두 3건의 후보를 추천했고,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투표에서 <KBS대전방송총국>김예은 기자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예은 기자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장애인석의 취약한 편의성과 안전성을 지적했고 이를 통해 대전시와 한화이글스 구단 측의 개선 약속을 끌어냄은 물론, 장애 인식 개선에도 큰 역할을 했다고 민언련은 평가했다.
KBS대전방송총국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김예은 기자는 "한 번의 보도에 그치지 않고 '바뀔 때까지' 보도하고 싶었고 장애인 관람권 개선은 물론, 대전시 조례도 제정되는 변화에 작은 역할을 한 것 같아 뜻깊었다.” 라고 전하면서 “좋은 취재를 위해 늘 조언을 아끼지 않는 KBS 대전 보도국 선배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사회에서 소외당하는 분들이 겪는 문제들을 더 깊이 있고 꾸준히 들여다보겠다" 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출처 :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http://www.acro.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