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이 2025년 11월 정기 모니터 보고서를 발표합니다.
지역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언론인들께 감사드립니다.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2025년 11월 정기 모니터보고서 보도자료>
지역 언론을 감시하는 시민단체인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박양진, 이문희, 이하 대전충남민언련)이 2025년 11월 정기 언론 모니터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대전충남민언련 모니터 위원들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대전광역시 대상 국정감사와 국회 교육위원회의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다뤄진 주요 현안을 지역 언론이 어떻게 보도했는지를 분석한 내용이 담겨 있다.
분석 대상 현안은 ▲대전광역시교육청 ▲비상계엄 당시 비상 회의에 불참한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청소년성문화센터 수탁기관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하역비 분쟁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소방관 처우 ▲나노·반도체 국가산단과 대전 0시 축제 등이며, 모니터 기간은 각 사안의 첫 보도 시점부터 11월 11일까지였고, 현안별 주제 선정 이유와 눈여겨볼 기사, 총평 등이 수록됐다.
한편 대전충남민언련은 임기가 만료된 대전관광공사와 대전교통공사의 후임 사장 인선을 두고, 이장우 대전시장의 선거를 도왔던 언론인 출신 인사들을 또다시 임명 대상으로 거론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지역 언론이 폴리널리스트 문제에 대해 지나치게 관대한 것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시민을 대신해 권력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고서 전문은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