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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 입력 : 2025.12.03 08:31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2025년 민주언론상 ‧민주언론상 특별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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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이 '2025년 민주언론상, 민주언론상 특별상'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지역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언론인들께 감사드립니다.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2025년 민주언론상, 민주언론상 특별상' 수상자 선정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대전충남민언련’)123일 오후 7, 대전 중구 대흥동 런던스테이지에서 ‘2025 민주언론상 시상식 및 후원송년의 밤을 개최한다.

 

수상자는 대전충남민언련 모니터단이 추천한 4건의 후보 가운데 전체 회원 및 언론인, 시민들의 투표를 거쳐서 확정됐는데, ‘디트뉴스24 노동조합이 민주언론상 수상자로, 그리고 대전MBC 이승섭, 김성국 기자가 민주언론상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민주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된 디트뉴스24 노동조합은 지난 한 해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부적절한 유럽 출장 의혹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면서 권력 감시라는 언론의 역할에 충실했고, 보도 과정에서 다양한 압박과 불이익이 이어졌음에도 공공성 있는 보도를 이어왔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시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권력을 견제하는 언론의 본령을 충실히 지킨 사례였다고 민언련은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민주언론상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된 대전문화방송(MBC) 보도국 이승섭, 김성국 기자는 ‘12·3 내란당시 행적이 불분명했던 이장우 대전시장을 향해 시청자들을 대신해서 책임 있는 질문을 던졌고, 이후 모욕적 언사와 부당한 압박이 있었음에도 흔들리지 않고 권력자의 책임성과 공적 행위에 대한 문제를 꾸준히 보도해 언론의 존재 이유를 확인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민언련은 밝혔다.

 

민주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된 디트뉴스24 노동조합내란동조 지역권력과 토호자본, 부역경영진의 3각 동맹에 맞서 수년째 언론자유 투쟁을 벌이고 있다, 잘했다는 평가의 의미가 아니라 더 열심히 싸우라는 응원의 뜻으로 알고 더 열심히 투쟁할 것입니다라고 소상소감을 밝혔고, 민주언론상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된 대전MBC 이승섭, 김성국 기자도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나선 시민들이 주는 상이라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 상이 주는 무게를 잊지 않고 취재에 임하겠습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충남민언련은 연중 지역 언론 모니터를 통해 건강한 공론장 형성에 기여한 언론인과 보도 활동을 발굴한 뒤 언론인과 전체 회원 투표 등을 통해 매년 민주언론상민주언론상 특별상을 수여하고 있다.

 

출처 :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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