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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 입력 : 2026.02.12 15:55
  • 수정 : 2026.02.12 15:57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2026년 2월 정기 모니터보고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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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이 2026 2월 정기 모니터 보고서를 발표합니다.

지역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언론인들께 감사드립니다.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20262월 정기 모니터보고서 보도자료>

지역 언론을 감시하는 시민단체인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박양진, 이문희, 이하 대전충남민언련)20262월 정기 언론 모니터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대전충남민언련 모니터 위원들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주제로 지역 언론사가 해당 기간 동안 어떻게 보도했는지를 분석하고 평가했는데, 전체 보도량 대비 비판적 보다가 차지한 비율과 좋은 보도로 여겨지는 기사 링크와 선정이유, 주민의 알 권리 보장에 도달한 정도, 총평 등으로 구성되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정치권 주도로 급속히 추진되며 특별법 본회의 통과가 임박했다. 대통령의 입법 주문 이후 여야가 잇따라 찬성으로 선회하면서 논의는 속도전을 보이고 있으나, 주민 의견 수렴 부족과 절차적 정당성 미흡으로 졸속 추진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난개발, 특권교육, 재원 조달 문제 등 ‘53구상에 따른 부작용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은 관련 보도를 점검하고, 주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충실한 정보 제공을 촉구했다.

 

한편 통합특별법을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충남민언련은 다수의 지역 언론사 기자들이 이장우 시장과 국민의 힘 대전시의회 의원 6명과 함께 일본 삿포로로 국외 출장을 다녀온 사실을 확인하고, 그 적절성에 대해 비판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대전충남민언련은 기관장과 의회의 국외출장에 기자들이 관행적으로 동행하는 것에 대해 대다수 지역 언론이 침묵하고 있는 이유를 언론과 행정기관의 카르텔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 전문은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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